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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 롯데칠성음료에서 2021년 출시한 탄산 과실주 제품
- 레몬을 썰거나 짜내지 않고 통째로 15일 동안 술에 담가 우려낸 통레몬 침출 기법을 사용해달지 않고 레몬 고유의 상큼한 맛이 그대로 담겨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 술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도수의 제품 출시 (4.5도 / 7도)
시장 상황
- 21년 런칭 이후,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
- 타 경쟁사들의 연이은 과실주 출시 예상으로, 레몬 탄산주 헤게모니 강화 및 선점 필요
브랜드 상황
- 출시 후 1년간 누적 판매량 1,000만여 캔 돌파하며 단기간 내 성장
- 연령 제약 없이 2040에 두루 사랑받으며, 남녀 호감도 성비 또한 50:50으로 특정 타깃에 치우치지 않는 훌륭한 밸런스를 갖춘 레몬진
- 한차례 열풍을 불러왔던 과일소주나 기타 과실주, 과실 탄산주와는 차별화될 수 있도록 ‘통레몬 탄산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정의하여 2년간 커뮤니케이션 진행
커뮤니케이션 목표
- 본격적으로 메인 주류로의 진입을 위해, 대표 레몬 탄산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아이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