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지펭귄은 2021년 미국에서 출시된 8,888개의 NFT 컬렉션 기반의 IP 브랜드(릴퍼지 제외)
NFT 개당 최저가 5천만원 이상으로, NFT 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P
NFT 구매자로 구성된 로열티 높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브랜드 및 NFT 프로젝트 운영 중
각종 SNS 채널(인스타그램, X, 틱톡, 유튜브, 디스코드, Giphy 등) 통해 총 약 257만의 팬덤 확보
현재 일반 대중을 타겟으로 한 IP 사업에 집중하고 있음
전세계 NFT 시장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퍼지펭귄은 지속적인 시장 다각화로 성장세를 기록
NFT 시장 내의 다른 블루칩 IP 역시 시장 다각화 등 퍼블릭 시장으로의 진출 본격화
국내 NFT 시장에 대한 규제와 부정적 인식으로, NFT 기반 IP에 대한 거부감 존재
2023년, 북미 시장에서 퍼지펭귄 IP를 활용한 퍼지 토이즈(인형, 피규어 등) 출시,
장난감 기반의 MD 사업으로 IP 대중화에 주력 중
- 월마트, 아마존, 타겟, 토이저러스 등 북미 대형마트에서 1,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 기록
- MD 상품에 QR 티켓 동봉해 구매자에게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퍼지월드’ 캐릭터 파츠 증정,
구매자가 블록체인을 인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경험 유도
- 의류 브랜드 IGLOO 운영 및 메타버스 플랫폼 ‘퍼지월드’를 통한 미니게임 출시
- 최근 퍼지펭귄 인형 2.0 출시 및 모바일 게임(mythical games 협업) 출시 예정
X 등 SNS를 통해 웹3 고관여자 및 커뮤니티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속적 호응과 참여 유발
- 인스타그램 릴스 기반의 바이럴 콘텐츠를 통해 일반 대중 타겟으로 IP 브랜드 노출
2024년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5월 대홍기획과 라이선스 계약 체결,
하반기 퍼지펭귄 한정판 아트토이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콜라보레이션 예정
- 벨리랜드 NFT의 아트웍과 연계한 스토리 기반의 내러티브 마케팅 진행 예정
NFT 기반의 해외 IP인 퍼지펭귄을 한국 대중에게 매력적으로 소구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
(NFT, 웹3, 블록체인, 가상자산 등을 내세우지 않고 IP 또는 캐릭터 자체로서의 가치 강조)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퍼지펭귄 한정 아트토이를 웹3 고관여자를 필수적으로 포함하되,
웹3를 모르는 일반 대중에게도 거부감 없이 판매할 수 있는 마케팅 제안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다른 펭귄 캐릭터(뽀로로, 펭수)와의 차별화 전략 포함
캐릭터 선호도가 높은 20~30대 남녀
